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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차 경기신용보증재단신입직원 채용공고 입니다. (-5.4)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및 신용, 채권관리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은 적극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 응시구분별로 구분경쟁 실시 (중복지원 불가) ○ 보수, 처우 및 세부직급 : 재단 내규에 따름 (정년 만 60세) ○ 재단 관할구역 (경기도 전역) - 본점 (수원), 남부지역본부 (수원), 중부지역본부 (안양), 북부지역본부 (의정부) - 남부영업점 (수원, 평택, 화성, 용인, 이천, 동탄, 군포, 안성) - 중부영업점 (안양, 성남, 광주, 안산, 시흥, 부천, 광명, 하남) - 북부영업점 (의정부, 고양, 남양주, 김포, 포천, 파주, 양주) 공통 응시자격 ○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및 신체조건 등 제한 없음 ○ 당 재단 채용요건에 부합하는 자 · 고객 사랑을 .. 2020. 4. 16.
군대에서 일하는 공무원! 군무원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에 심각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공무원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 계시지만 군무원에 대해서는 생소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군무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군무원'은 군대의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전국 각 부대의 군 조직에서 행정업무 또는 기술직업무를 맡으며 일하시는 분들이 군무원입니다.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바로 채용시험과 월급체계가 공무원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군무원은 공무원과 같이 년 1회 시험으로 아주 힘든 시험입니다. 채용절차도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어 공부량과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공무원과 같이 호봉제이며 9급,8급,7급,6급,5급 등으로 직급체계가.. 2020. 4. 15.
2021년부터 달라지는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부동산 관련 세법이 요 몇 년간 변경된 것이 많아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1세대 1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도 2021년 1월 1일부터 바뀌게 되는데요 역시나 요건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쳤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양도소득세를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 숙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비과세 보유기간의 개정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됩니다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비과세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내 거주하고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여야 합니다. 2. 조정대상지역에서는 '17. 8. 3 이후 취득한 주택은 2년보유 + 2년 거주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3. 실거래가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은 9억까지만 비과세, 9억원 초과분은 과세합니다. 현.. 2020. 3. 20.
주택임대차보호법 소액임차인 최우선 변제금 요건과 금액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주택임대차보호법인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금은 경매 입찰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입찰금, 권리분석, 대출 등을 판단하실 때 알아두셔야할 정보가 될 수 있고, 원룸 또는 투룸 등을 구하시는 임차인분들도 도움이 되는 최우선변제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소액임차인이 무엇인가 하면 보증금이 일정금액보다 적은 임차인을 말합니다. 소액임차인은 현재 임차인으로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다른 권리인보다 최우선적으로 보증금을 변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소액이긴 하지만 보증금을 날리지 않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법입니다~! 이 때 보증금의 일부(아주 소액일 경우 전부)를 보호받는 금액이 최우선변제금입니다! 최우선변제금은 지역에 따라 적용된 일자에 따라 조.. 2020. 3. 19.
보증금을 지키는 임차권 등기명령 최근에 부동산 규제정책, 갭투자 등으로 역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알아본 대항력에 이어서 보증금반환하기 위한 방법인 임차권 등기명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차권등기명령은 계약기간 만료로 집을 비워야 하는데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이 가지고 있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임차인은 그냥 이사하자니 대항력 요건을 유지할 수 없고 그렇다고 종전 집에 그대로 머무를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나중에는 이길 수 있겠지만, 이 같은 당장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때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임차권등기명령” 제도를 잘 활용하면 임차인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대.. 2020. 3. 19.
경매 권리분석, 임차인 전입신고/점유 = 대항력 있는 임차인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에 대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경매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동시에 새로운 집에 세입자로 입주하시는 분들에게도 전입신고의 중요성이기도 한데요 ▮ 대항력이란? 이미 유요하게 성립된 권리관계나 법률관계를 제3자에 대하여 주장할 수 있는 효력을 말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대항을 할 수 있는 힘’ 으로 임차인이 살고 있는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경매 낙찰자에게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낙찰자가 보증금을 주지 않으면 그 집에서 보증금을 줄 때까지 거주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특별법입니다. 대항력이란 대항요건을 갖춘 그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하는 효력으로, 임차주택의 ..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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