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6회 줄거리 및 7화 예고 : 정난회... 오혜석(고모할머니)를 맡은 인주가 죽였을까?

작은 아씨들 6회 줄거리

 

오인경 폭탄 발언으로 곤란한 서울시장 후보 박재상 80억 부동산 소유 기자들에게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오인주 화영 언니 집에 들어갈 때 미행 붙었다는 것 알고 죽은 언니 아끼는 물고기 담아 가지고 나왔습니다.

박재상 비서 고수임 뭐가져 나왔을까. 강제로 뺏다가 금붕어 튀어오는 순간 당황했어요.

인주는 영리하게 고수임을 속이는데요

 

 

오혜석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혜 병원비 내주었고 그때부터 박재상 트러블이 생겨 회사 경영 어려워져서 짧은 만남의 가졌습니다. 혜석, 박재상에게 인경 잘못한 것 시인하며 협상에 들어갔지만 박재상 아쉬운 것 없어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합니다.

 

 

 

간호사 출신 혜성 아직 살아있는 것 장군님 더 가까이 있다고 밝혔고 재상 죽은 아버지를 끄집어 냈어요.

 

 

선거 5일 전 재상 부친 부동산 의혹 200억 장군님 차명재산 밝혔고 380억 재단을 세워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하고 있다고.. 안좋은 상황을 한방에 역전시킵니다.

 

해명 이후 지지율 상승세를 타며 5%이상 앞서가며 서울시장에 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오혜석은 오인경 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 멈추라고 말하며 이대로 가면 회사 망한다고 경고 합니다. 그러나 손녀 오인경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한편 박재상은 서울시장이 되면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을 퇴장 시키고 다음 계획 진행할 생각을 하는데요.

이에 비서 고수임은 알코올중독이 있는 오인경과 오인주 자매를 제거하려고 하지만 원상아는 인주 씨 자신의 사람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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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경 파쇄된 사진 속에서 1973년 정란회 사람들 찍은 사진 보게 되었고 사진 속의 멤버 다수 사람 죽은 것 알아냈다. 한편 최도일, 인경에게 파란 난초 가지고 있으며 위험한 일 벌어질 수 있어 달라고 뺏어보았지만 인경은 거절하고 집에 들어왔어요.

 

 

난초를 열어 향기들이 마시고 할머니에게 700억 있다고 털어놓는다. 오인경 사진 속 인물 13만 평 땅 공동소유주, 다수의 사람들 죽은 것 찾아냈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 장사평, 실종된 최희재, 오혜석 할머니 알게 되었다.

 

오인주 할머니에게 지금까지 죽은 사람 난초 연결되었우는 것 밝혔죠. 인경은 악몽을 꾸었고 무엇에 홀렸을 때 박효린, 인혜같이 다락방 올라가려다가 엄마에게 들켰다. 오인경 할머니 걱정돼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 열려 있었고 2층 방에서 언니가 피 흘리는 고모할머니 안고 있는 모습에 충격에 빠졌어요.

 

 

 

7회 줄거리 예고

 

장례식장에서 세 자매는 슬픔에 잠겨 유품을 정리하고.. 인경은 모든 것 73년도부터 시작된 거라고 추측합니다. 최도일 인주에게 앞으로 위험해질 거라고 경고했고 오인주,인경에게 싱가포르 700억 있으니 인혜 데리고 도망가자고 털어놨어요. 박재상 서울시장 당선되고 오인주를 죽이라고 명령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