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드라이브로 가기 좋은 카페, 전망 좋은 Lee&Hoy's Coffee(리엔호이스커피)

드라이브하다가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다. 

 

용인 이동저수지를 쭉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Lee&Hoy's 카페! (리엔호이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798)

 

 

도심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이 꽤나 많아서 주차장에 못하고

 

길가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은 넓지 않은편으로 주말엔 만차일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메뉴는 일단 카페와 비슷하다.  슈크림라떼는 특이해 보여서 주문했다. 

(슈크림라떼는 달달한 맛이였다)

 

 

케이크와 마카롱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었다. 

 

뜬금?없게도 캐리어도 판매하고 있었다. 

 

 

뷰가 좋은 만큼 창가 자리에 이미 사람들이 만석이여서 빠지길 기다렸다가 어둑어둑할 때쯤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ㅠㅠ

 

테이블간 넓은 간격을 두고 있었고 여름에 테라스에 자리를 잡으면 산과 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