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속기사1 회의 기록, 자막 방송 등에 빠질 수 없는 속기사 TV에서 국회에서 회의할 때 국회의원 외에 일반인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기에 왜 앉아있고? 가끔 교대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들을 속기사라고 합니다. 주 업무인 회의에서 나오는 내용을 타이핑해서 문서로 기록을 남기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디지털시대라고 하더라도 아날로그 문서로 기록을 남기는 행위는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속기사의 역할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일반적인 회의내용을 타이핑해서 기록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속기사는 속기사만의 키보드가 있어서 우리가 쓰는 자판보다 매우 빠르게 실시간 기록이 가능합니다. 속기사는 주로 국회, 법원, 각 지방단체, 회사 회의, 자막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문기술이 필요하기 때.. 2020. 4. 25. 이전 1 다음 728x90